다양하고 특정화된 정보의 형태를 보다 효과적이고 시각적인 정보로 제작하여 전달하는 과정을 학습하며 이를 위하여 각 분야별로 실제 제작해 봄으로써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멀티미디어 전문인으로서의 기량을 연마하는 과정입니다.